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가게앞 80대 노인2명 흡연 말렸더니 담뱃불 지지고 성추행

아이콘 세드엘프
댓글: 18 개
조회: 2175
2025-09-18 11:44:15


















사건은 6월26일 오후 6시28분쯤 발생했다. A씨는 가게 앞에서 흡연 중인 80대 노인 2명에게 "연기가 들어온다"며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청했다. A씨 가게는 중학교와 30m 거리에 있어 일대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A씨의 말에 한 노인은 격분해 "어디서 싸가지 없이 말하고 있냐", "죽을래"라며 A씨의 뺨을 여러 차례 가격했다. A씨는 곧장 사과했지만, 노인은 "여기가 내 땅이었다", "네 아버지가 내 후배야" 등 사실무근인 말을 쏟아내며 열을 올렸다. 노인은 또 "내가 5년만 젊었어도 이 XX 죽었다"며 A씨의 성기 부근에 손을 갖다 대기도 했다. 그러면서 "야 이건 달렸네"라고 A씨를 성희롱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