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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중앙일보 60주년 사진의 진실.

아이콘 별과시
댓글: 6 개
조회: 2034
추천: 4
2025-09-19 11:12:13


저 표정이 나온 이유는 이명박이 나타나서 조희대와 악수를 하면서 '건투를 빕니다.' 라고 했다고 함. 
그 말을 하는 이명박을 보고 표정이 저렇게 변했는데.
박근혜가 최민희를 뒤늦게 보고 흠칫했다고...

'건투를 빕니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씩씩하게  싸우길 바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훌륭하게 해내기를 기원하는 응원의 표현입니다. 주로 어떤 목표를 향해 의지를 굽히지 않고 나아가기를 바랄 때 사용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람이나 힘든 도전을 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덕담입니다. 

Lv84 별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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