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독자개발’한 체코 원전 핵연료…수익은 웨스팅하우스 몫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이익의 상당 부분을 미국 업체에 넘겼다는 '불공정 합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죠.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천 기술을 가진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 밝혔는데, KBS 취재결과, 우리가 독자개발한 핵연료 공급권까지도 미 측에 넘긴 거로 확인됐습니다.
기사가 악의를 담고 있네요.1조원 지급이라니… 생돈을 갖다주는것처럼 쓰면서 분란 조장하지 마세요.
2025.09.20.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