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 카이 트럼프(Kai Trump·18)는 최근 자신의 이니셜 ‘KT’가 새겨진 스웨트셔츠를 출시했다. 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 옷을 직접 입고 홍보에 나섰다.
의류는 흰색·검정색·남색 세 가지로, 옷 가운데와 소매에는 카이 트럼프 이름에서 딴 ‘T’와 ‘K’가 새겨져 있다. 당시 카이가 착용한 티셔츠의 가격은 130달러(약 18만원)다. 그는 백악관과 링컨 기념관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https://v.daum.net/v/2025093017084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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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손녀까지
진짜 미국이라는 나라는 뭘까???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