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우리도 '다른 나라의 수용 시설을 임대해서 수감하면 안될까...?'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교도소에 수감된 일명 '빵쟁이들' 인권 운운하면서 교도관들에게 그렇게 뎀벼들고 갑질하는게 하루, 이틀일이 아니라고 하니... 우리가 낸 세금으로 편하게 먹고 자고, 등 따시고 배부른 빵쟁이들한테 혈세를 낭비할거라면 우리도 색다른 대안을 찾아보자~!
여기서부터는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뭐~ 멀리 갈 필요 뭐가 있나. 위쪽 북한의 강제수용소를 빌려쓰자. 대한민국에서 빵쟁이 1명한테 들어갈 년간 비용의 1/10만 지출해도 북한쪽에선 받아줄 것 같은데
일단은 갱생이 안되는 부류들이 있지 않은가~ 뽕쟁이, 사기꾼, 불법도박, 조직폭력 등등 죄다 불러들여서 담판을 보자. '너 그 동안 불법으로 벌어들인거 다 뱉어내~ 1원이라도 모자라면 북쪽으로 보낸다~' 하고... 싹 다 거두어 들인 뒤에 북한으로 보내버리는거지.
뭐 북한에 가면 노동도 좀 하고, 뭐 맞기도 하고 그러겠지.... 그거는 우리가 알바가 아니고, 거기서 탈옥하다 총에 맞아 죽었다고 이야기하면 그걸로 끝이지 우리가 북한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알겠어?! 국제 인권위가 뭘 할 수 있겠어~?! 지가 탈옥하다 죽을수도 있고, 병들어 죽고, 홍수에 실종도 되고, 갱도도 무너지고 많잖아~
요즘 뉴스들을 보면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들 굳이 비싼 우리 세금으로 먹여살릴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 그렇다고 우리가 사형을 실행하는 나라도 아니고.... 합법적이면서 말려죽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이러면 어떨까?하고 개인적인 생각 한 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