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세명의 대통령이
공통적으로 잡고 싶은 한 사람이 있었는데
못 잡았다
전직 대통령 세명이 달라 붙어서 결국 못잡은 사람 한명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얼마나 대단하면
전직 대통령 세명이 진심으로 갈궜는데
아직 살아있을까
정말 대단한 일이야
사법연수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1989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위의 사진은 법률사무소 운영 당시의 모습.
이 대통령 뒤에 걸린 액자에는
'민생변호 세정평온'이라고 적혀 있다.
이 액자는 변호사 사무실에 내내 걸려 있었다.
아래 사진은 2000년 분당 부당용도변경 반대집회 참석 당시 모습.
이 대통령은 제일 오른쪽에 있다. /민주당 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