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미국 헌법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인 공리주의를 주창하고 이게 소수의견이 침해되니까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로 수정되어서 운영되었었는데,
갑자기 LGBT+에 미쳐가지고
"소수의 행복을 위해 다수의 권리를 침해한다"로 변질되어 막가파식으로 운영하니까
사람들이 싫어하게 된게 큼(100%는 아닐지라도). 게다가 미국은 청교도 나라인데 갑자기 게이니 레즈비언이니
전국민 10%도 안되는 인원에 몰빵해서 90%가 희생하고 이해하자는 늬앙스로 나가는데 누가 좋아할까?
그러니 트럼프같은 희대의 또라이가 나와서 저런 병크를 터트려도 꼼짝을 못하는거지..
빨리 개선되면 좋겠음. 대체 LGBT+가 인류의 성장에 어떤 도움이 되는거지?
밑에 두개 딱 비교해봐도 뭐가 좋은지 바로 답나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