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섬만 벗어난 상태. (2070 노멀도 되서 다행이었음.)
1편 부터 하고 3.4편은 거의 5번 이상은 반복 했는데...5편 부터는 파크라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게임이었는데
6편은 그냥 파크라이 이름 떼는게 더 이득 같았음
파크라이 자체가 2편 부터 차근 차근 시스템을 보완 업그레이드 했고 그부분이 인기 얻었다면
5편 부터는 그런 장점을 다 갈아 버렸고 6편은 그런 점이 더욱더 두드러져 파크라이 라고 할수 없는 게임이 된듯
본섬 초입인데 많이 불편했음.
무기도 직접 찾아야 하는거 5편 처럼 암살 기능이나 저격 기능이 많이 너프 된거 같았음
(헬멧 없이 헤드샷인데 3방까지 버티는 놈들도 있었음 -난이도 최상)
무엇보다 어크 처럼 일부 맵을 보석 보이게 하는걸 캐쉬템으로 팔고 있었음.
(게임 가격보다 캐쉬 지른게 더 나왔음. 근데 모두 맵에 나오는게 아니었음. 환불하고 싶어..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