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가면 갈수록 이런 이슈들이 늘어나는군요.정말 꼴보기 싫은데 대체 관광매너는 언제쯤 고칠것인지 목소리도 크고 숫자도 많아서 더 눈에 띄는데..
제가 여행하면서 목격한 상상이상의 비매너들도 봤었구요.
그리고 저 용머리해안 중국인여성은 티슈도 바다에 던졌다고 했었습니다.
통계상으로도 제주도 공중도덕 위반 1위가 압도적으로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그냥 외국인이라고 퉁쳐서 보도하더군요.
다른 국적 외국인들과 비율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제티비씨는 캄보디아 살인용의자 조선족 리광호를 제대로 보도해주던데 엠비씨는 국내조폭들과 연결되있는 국내 조폭조직 증언 기사에서도 주범을 중국동포 리oo씨라고 보도해서 좀 이상했습니다.이미 지명수배범으로 이름이나 출신들 다 알려졌는데 말이죠.
그리고 애초에 그들은 동포도 아니지만 그런 강력범죄기사에서까지 참..
어떠한 선입견이 세워질까봐 우려하는것인지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정보전달은 제대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