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일. 대사관 앞에 서성거리는 남성
탈출해야만 했음. 그리고 남은 사람 더 있다는 얘기.
하지만 대사관은 오후 3시 30분. 업무 종료라고 한다.
이걸 KBS 에서 발견해서 해결함
잠깐.
직무 유기 대사관을 때려야지.
대사관 앞에 서성이고 있는 사람 우연히 구한 건 잘했지만,
기사가 찜찜한 건 기분 탓이겠지 ?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6pTYkKtdxTQ
다행히 댓글은 대사관을 비난함.
캄보디아 희생자는 아직도 진행 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