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6~17일 경남 만 18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13.5%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p였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올해 9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 부여 방식을 사용했다. 통계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통계표 결과 단순 합산에서 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