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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세훈,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1위 25%…박주민 2위 12%

아이콘 Watanabeyou
댓글: 25 개
조회: 2173
2025-10-22 16:29:09
오세훈,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1위 25%…박주민 2위 12%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뽑힐 서울시장 자리에 후보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위로 뒤를 이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케이스탯이 주간조선의 의뢰로 10~11일 양일간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적합도 및 현안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으로 오 시장이 25%로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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