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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건희 마마 납시오~] 명성황후 침실 들어간 윤석열 김건희 10분간 둘이 둘러봤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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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개
조회: 1841
추천: 1
2025-10-23 18:50:23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김 씨와 이 전 위원장이 흥복전에서 고궁박물관 주차장까지 약 500m가량 카트를 타고 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트 1대당 2인승으로, 총 4대를 이용했습니다. 심지어 경복궁에 4대의 카트가 있었는데도 낡았다는 이유로, 창덕궁에서 2대를 빌려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왕의 자리에 앉았던 김건희가 왕비의 침실까지 들어갔다"며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보 농단' 에 대해 특검은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건국 이념은
단군 고조선의 홍익인간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그래서 이 땅 한반도에서
인간을 이롭게 한 지도자만 모시고
인간을 해롭게 한 지도자는 겁나게 까입니다.

드러나는 사실들 보니까
윤내란 임마 이거는
오로지 지 마누라만 이롭게 했네요

홍익건희 윤탱글

부부 사형 촉구합니다!!!!!


저런 18 부부 지지하는 사람들 
우리나라 민주주의 국가라서 목숨 부지하고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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