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공로로 무궁화 대훈장 수여하고
신라금관 모형 제작해서 금관 씌워주고
트럼프 차남소유 와이너리 와인을 대령하고
트럼프 띄워주고 기분좋게해서 우리가 국익을 얻어내고자 최선다하네요.
이렇게까지 해줘야하나? 싶다고 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손님대접은 최선을 다하되 협상은 물러섬없이 효율적으로 잘 하실거라 봅니다.
이와 별개로 CEO 서밋은 이미 개막했으며 SK 최태원 회장의 연설도 있었고,내일은 RM의 연설도 있다네요.
젠슨 황과 트럼프도 CEO들 앞에서 연설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