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사람
아무도 정부에 맞서 싸우라고 등 떠밀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좋아서 부당한 권력과 맞서 싸운 겁니다
어려운 사람 돕겠다고 말입니다
한 사람은 변호사고
한 사람은 법대 교수인데
먹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 없는데
굳이 어려운 길로 스스로 갔습니다
이제 이 두사람이
우리나라 정치권의 한 복판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권 중심에
이렇게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애 많이 쓴 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들어가야
우리의 내일이 편안합니다
우리의 오늘이 안전합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이 보다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 밑천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조국 비대위원장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