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내란’ 물갈이, 도 넘고 있다

아이콘 Watanabeyou
댓글: 39 개
조회: 3073
추천: 1
2025-11-08 13:39:55


[사설] 군 이어 공무원 사회까지 ‘내란’ 물갈이, 도 넘고 있다

계엄 사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 등 소수의 핵심 인물 주도로 이뤄졌고, 대부분의 장성은 내용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 이 중 계엄에 적극 가담해 불법 행위를 한 장성들은 특검 수사와 재판을 통해 처벌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지난 9월 초 이재명 정부 첫 대장급 인사에서는 계엄 때 군 수뇌부였던 현역 4성 장성 7명을 모두 전역시켰다. 그것도 모자라 상부의 명령을 적극 거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장성들과 핵심 참모들을 문책하겠다는 것은 도를 넘은 것이다.

Lv85 Watanabeyou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