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부동산 개발에 대해서 공공이익 환수
백현동에서 물을 한 번 먹었는데
백현동 재개발도 수익 꽤 괜찮았습니다.
업적이었어요.
그런데 백현동에서 물 먹었다고 생각한
이재명 성남 시장이
대장동에서 제대로 환수를 해냅니다.
모든 유혹과 회유
압력과 압박 협박 방해를 뿌리치고
기어이 해낸 겁니다.
그런데 이 이재명의 대장동 재개발 이익 환수에 대해서
제일 반대쪽에 있었던 사람들
김만배
남욱
정영학
유동규
이 사람들 천하제일 원수가 이재명이에요.
이재명도 별반 다를 거 없을 건데
현직 대통령이
악감정 하나 가득해야 할 사람들
이 부동산 비리 피의자들
검찰이 항소 안 하게 그냥 두겠어요???
예!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뒀습니다.
국가에서 검찰에서 재판으로 괴롭히면 되냐 해서
왠만한 건 아니면 1심 이후 항소하지 말자고
대통령으로 발언했었고
법무부장관이 이 발언을 실행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속 뒤집어지고
화딱지 나고
욕 나오는데
뭐 어쩝니까.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 업적입니다.
대장동 개발 이익 환수처럼 말입니다.
선례가 있으니
앞으로 국가가 국민 상대로 재판에 대한 항소로 괴롭히는 일이 팍 줄어야 맞습니다.
(대장동 재판은 피의자 저느마들이 항소할 거라서 2심 할 겁니다.
검찰 항소가 없었으니 1심 형량보다 더한 구형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심을 버린 공심의 결단에
칭찬과 박수는 보내지 못할 망정
내란 동조 정당에서
무슨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고 있는데
진짜 꼴볼견이고 못봐줍니다.
사표 쓴 검사 있던데
정진우
정말 고소합니다.
깨소금 맛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에서
민주주의 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있으니
정진우 검사
보복 당하지 않고 사표 제출이 가능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