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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니 왜 대장동 일당들 항소 포기에 이재명 대통령한테 난리야?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고 그렇게 티를 냄? 무식한 것들이...

Destroy
댓글: 8 개
조회: 2442
추천: 12
2025-11-09 22:32:22









 LH는 2009년 10월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민간회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고 한 발언을 기점으로 대장동 사업 철회를 검토했다. 이 전 대통령은 LH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로 “오로지 스스로 경쟁해야 한다. 민간기업이 이익 나지 않아 일 안 하겠다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LH는 대장동 개발 사업을 따내기 위해 1년 가까이 공을 들인 터였다. 2008년 12월30일 LH는 성남시에 성남판교대장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제안했다. 이듬해 3월30일 처음 지정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고, 성남시가 ‘개발 타당성 용역 연구’가 진행 중이라며 반려하자 7월29일 한 차례 더 지정 제안서를 냈다.

성남시는 이후 LH의 제안을 받아들여 같은 해 10월5일부터 10월19일 사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람 절차를 갖기로 했다. 당시 대장동 주민들은 민간 부문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하려 하는데 LH가 먼저 들어왔다며 반대했다.

LH가 공람절차를 시작한 지 이틀 뒤 이 전 대통령의 발언이 나왔고, 이지송 당시 LH 사장은 이튿날 기자회견에서 “민간과 경쟁하는 부분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신 전 의원은 2009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장동 공공개발을 반대한 바 있다.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LH와 민간업체 간의 경쟁을 자제하라는 방침을 내린 데 따른 것인데 관련해 신 씨가 대장동 개발을 추진하던 업체 ‘씨세븐’으로부터 제3자를 통해 돈을 받았다. 씨세븐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인물인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등이 자문위원을 맡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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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대장동 공공개발 하겠다는 이재명 성남 시장을
권력의 힘으로 가로 막은 인물이

당시 대통령 이명박
당시 국회의원 신영수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처럼 검찰에 사사롭게 압력 행사해서
검찰력을 동원한다고 하면

대장동 관련
제일 타겟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제일 크게 방해한 사람이에요.

지금 이명박씨 검찰 수사 받고 있나요?


그 다음 당시 국회의원 신영수
국정 감사에서 LH를 압박해서
대장동 공공개발을 포기하게끔 만들었다는 강력한 의혹 있는 인물인데

이명박 못지 않게 이재명 대장동 공공개발 방해한 사람이고

지금 신영수씨 검찰 수사 받고 있나요?


아니에요
이재명은 검찰력을 사사롭게 동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다들 아실건데
이재명이 제일 싫어한 사람 중에
또 다른 한명은 박근혜에요

박근혜씨 지금 어떤가요?



제발 이재명 대통령 가지고 랄지 쫌 떨지 마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사사롭게 보복하려 했다면
통진당처럼 
국민의힘은 진즉에 해산되었거나
정당 해산 심판 받고 있을 거에요



50억 클럽 그리고
김남국 현역 국회의원 시절에 의원실에서 만들었던
화천대유 속의 빨간대유 짤 속의 인물들
저 사람들도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사사롭게 하고자 했다면
검찰력 동원해서 
전부 가만두지 않았을 건데
지금 안 그러잖아요

이런 상황인데
왜 이재명 대통령 가지고 난리들입니까


할 일 그렇게 없으면 공직 사퇴하시라고!
이 세금 도둑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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