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oVcoIINJkQ?si=0yBcqWJqKD9Tk3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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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상 학부모들때문에 선생님들은 꿔다 놓은 보릿자루마냥 아무것도 제어 통솔도 못하는 직업이 되버렸고 고통만 받습니다.
막장 체벌하던 시대로 돌아가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교권과 학생인권 밸런스를 맞추고 모두가 평화로운 교실을 만들되 엇나가고 규율을 어기는 사건사고 발생시 그것에 대한 처벌.징계가 될수있게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진상 또는 권력들에게 서로가 보호 받아야 한다는 점이죠.
내년에 지방선거때 당들이나 교육감들이 교육정책 내놓을텐데 그전에 개선이 중앙정부와 국회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거늘 여전히 선생님들의 요구가 백퍼센트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