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어에서 만년필 홍보를 해줌 1차필기구 이름은 베게
이때는 약간 사람들이 펜심으로 사줌 ( 참고로 김어준 방송은 광고를 절대안함 내 기억이 맞는지모르겟는데 영세중소업자분들 자사제품홍보 같은 시간이었던거 같음 아님 죄송)
암튼 펜심으로 1차 펜 25000자루 팔림
2차로 이번 출시 제품 이름은 세종 이게 초대박이 터짐 그전에 써본사람들의 리뷰극찬이 어마해서
하루만에 3만자루 팔린거 같다함
오늘 주문해도 2027년에 받음 1차만년필 베게는 포장상태그대로 당근에서 2백에 거래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