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알박기한 인사들 어케 안되려나요??
저런자들의 임기를 보장하고, 연금까지 주는게 말이 안 되는데요.
옛날로 치면 반역으로 3대를 멸해야 할 자들인데요. 승진이라는 개인 사리를 위해, 국헌을 문란하게 하고, 국가질서를 어지럽힌 죄는 결코 가볍지 않다란것을 보여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내란가담자에 대해선 특별법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지난 3월달에 작성한 경무관급 미포함 548명의 경찰 알박기 인사건이 생각나네요.
요즘 언론들도 그렇고, 전면에 나선 판사들도 그렇고,
이 괴물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인 박성재, 황교안 구속기각과 특검의 통신기록 압수수색영장 기각들도 그렇고,
과정이 험난하다고 느낍니다. 당연히 저항이 거셀거라 생각했던지라, 조급해하지는 않고, 화딱질만 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