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명단 변화가 많네요.
특히 송범근 골키퍼 국대 경기 오래만에 봅니다.
가나도 이미 많은 부상선수들로 명단이 거의 2군급이라 지난 월드컵때 같은 팀이라고 보시면 안될것입니다.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춥기도하고 정씨 홍씨때문에 팬들도 많이 안올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이미 2포트는 확정된 상황이지만 오늘 경기까지 이기면 첫 3연승입니다.
오늘 경기후에 내년 3월에는 유럽원정을 가는데 조추첨에서 일본과 같은팀이 되는 나라나 우리 조 상대들과 비슷한 스타일의 나라와 매치업이 이루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