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례 당대표 되고나서 무게나 잡고.. 하나도 일이 진척 안되고 있고.. 김병기 얘는 원내대표가 어마무시한 권력 잡고 휘두르는 즐 착각하는 모양새임.. 역시 난 찬대랑 영교가 옳았다고 생각함.. 뭐 한 편으로는 이것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될 운명이겠지.. 미적지근한 것도 이 세상의 필요에 의해서겠지.. 하고 푸념하고 있음. 마치 윤석열이 한 짓이 검찰 및 사법부 개혁의 필요성을 가속한 것 처럼.. 암튼 정말 지금 민주당 지도부는 별로다.. 내란심판 해결될 기미도 안보이는데, 시장 도지사 찜이나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