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경제일보는 “구속된 TSMC 전 직원은 TEL에 이직해 근무 중이었고,
빼낸 기밀은 일본 라피더스에 유출돼 개발 중인 장비 조정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됐다”라고 보도했다. 라피더스는 TSMC와 같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로,
일본 반도체 산업을 다시 살리기 위해 일본 정부와 대기업이 출자해 지난 2022년 출범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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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훔쳤다고 지랄 했었는데
일본이고 그것도 일본국책사업을 진행하는
핵심기업에서 훔친것으로 밝혀짐
아이러니하게도 대만언론에서는
조용하게 넘어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