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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 전 부사장은 인텔에서 18년간 근무하며 기술개발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4년 TSMC에 합류해 5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 반도체 양산을 주도했다. 지난해 3월에는 TSMC 기업 전략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선임됐다.
TSMC, 인텔, 삼성 파운드리가 2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초미세 공정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에서 이번 뤄 전 부사장의 인텔 이직은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인텔은 18A(1.8나노) 공정으로 인텔의 최신 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 레이크' 양산을 시작했지만, 외부 고객사 물량은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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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연구기관에 간다고 하고 인텔 입사
2나노 1나노 기술이 들어간 자료 10박스 이상을 들고 간걸로 추정
대만기술을 일본 미국이 도둑질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