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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디시 검도갤러리에 올라왔던 생체검도인 VS 맨손무술 대결

아이콘 풀소유
댓글: 46 개
조회: 3085
추천: 7
2025-11-28 11:28:18

1. 실전 태권도


상대는 실전 태권도로 유명한 이동희 사범, 태권도 선수 및 입식격투선수 출신

시작 후 잠시 탐색하는가 싶더니, 초격으로 머리를 따내는데 성공한다.


2. 무에타이




상대는 무에타이 선출이자 한국 무에타이계의 원로 배민훈 관장

탐색전임을 감안해도 반응조차 하지 못하고 머리가 깨지며 시작


3. 극진가라데



상대는 극진회관의 부산지부장 허동호 사범, 극진회관 전한국선수권 우승자 출신

역시나 시작 직후 머리가 먼저 깨지고 시작한다.


4. 쿠도



상대는 극진가라데를 베이스로 그래플링과 합쳐진 실전형 가라데 쿠도, 박하늘 사범

이번엔 사이드 스텝으로 현란하게 시작하지만 역시 머리가 깨진다.


5. 카포에라



상대는 카포에라 부천센터의 이규호 사범

카포에라의 특징인 정신없는 무빙으로 견제해보지만 속절없이 머리가 깨진다.


6. 유도



상대는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의 김연균 선수

과감하게 태클을 시도하지만 마의 머리치기를 뚫지 못한다.


7. 주짓수



상대는 무에타이 페더급 챔피언 출신, 주짓수 브라운 벨트의 정도한 선수

유도와 마찬가지로 근접하지 않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기에 머리가 깨지며 시작


8. 레슬링



상대는 레슬링 자유형 선수이자 삼보 국가대표 출신의 김민수 선수

다른 그래플러와 마찬가지로 거리를 좁히지도 못하고 머리가 깨지며 시작한다.

초격에 이미 머리가 깨졌고, 레슬링의 꽃인 태클을 시도해봐도 머리가 깨지고 만다.


9. 옛법 택견


상대는 결련택견협회의 지도자이자 배우로도 유명한 황인무 관장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머리가 깨지고 시작한다.


10. 복싱


상대는 아시안 게임 라이트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신종훈 선수

최초로 초격을 회피하여 어깨를 내어주고 반격에 성공한 유일한 케이스

그러나 두번은 불가능했는지 두번째 공격엔 결국 머리가 깨지고 만다.


11. MMA




※ 자료에 나온 것은 목검이 아닌 맞춤제작한 대련용 도구다. 절대 목검으로 따라하지 말자
상대는 위의 유도 선수 출신이었던 김연균 선수, MMA 선수이기도 하다.

이미 앞서 검도를 경험해봤기에 어느정도 어드밴티지가 있음에도 결국 머리가 깨지고 만다.

(초격은 역허리를 맞추고 시작했으나, 바로 이어서 나온 머리 피격 장면으로 가져옴)



결론

이외에도 다양한 무술들과 교류를 해봤지만 대다수의 맨손무술가,

그것도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닌 프로 레벨에 해당하는 사람들
'입상경력 없는 유급자~초단 수준의 생체인'에게 머리가 깨지고 시작했다.

사실상 검도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다면 머리 공격 대응은 불가능

(흔히 상상하는 팔로 막고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

생체인도 이런데, 만약 검도측이 입상경력이 있는 실력자이거나 고단자, 실업선수의 레벨이라면?

말해봐야 입만 아플거라 생각한다.


검도가 강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도, 타무술이 약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저 무기술과 맨손의 차이고, 이것은 당연한 이치다.


무기 든 상대는 무조건 ㅌㅌ해야되는 이유

전문가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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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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