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 또한 징계 사유로 적시됐다. "양쪽에다 양다리를 걸치고"라고 언급한 것이 장 대표를 기회주의자로 비난했다는 지적이다.
https://v.daum.net/v/2025112819522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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