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이 성행위를 목적으로 모이는 남성전용 스파라고 함.
(한국에도 저런 업소가 코로나, 원숭이 두창때 적발돼 난리남)
말레이시아는 '남성의 생식기를 타인(여성 포함)의 입, 항문에 넣는 것'을
비자연적 성행위로 규정해 법으로 금지하고,
이슬람 교도일 경우 이슬람 율법 '샤리아'로도 처벌할 수 있음.
현재 고위직 검사, 의사, 외교관 등도 검거돼서 난리난 상태.
다만 외국인의 경우엔 현지법을 적용하기 어렵고
남성 중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어
성착취, 매춘 혐의로 구속 영장 청구도 못하고
그냥 구금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