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진정으로 사랑에 빠지는 경험이라..
보이는 외모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그 옛날 독립운동하신 분들도 조선인이라고, 아시아인이라고 무시 받지 않기 위해서 항상 단정한 양복에 깔끔한 포마드 머리하면서 다니셨죠.
심지어 도산선생은 하와이에서 오렌지 농장에서 일할 때 조차 가다마이 걸치면서 일하셨다 합니다.
뭐 무조건 얼굴이 존잘 차은우 급이 아니더라도 항상 단정하고 깔끔한 혹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통해 매력을 드러내는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