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홈
웹진
로그인
전체서비스
최신
오늘의 화제
화제 모음
이슈 모음
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공지on/off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검색
제목
제목+내용
닉네임
찾기
닫기
모바일 상단 카테고리
카테고리
전체
유머
이슈
연예
게임
지식
사진
감동
계층
기타
이슈 제외
연예 제외
모바일 상단 메뉴
내글
내 댓글
10추글
본문 페이지
[이슈]
책임자처벌 과 진상규명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 체포중인 홍콩 정부
슬기로움
댓글: 5 개
조회:
1011
2025-12-01 18:29:33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인장보기
차단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1966?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32425?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32425?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8268?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2310?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72276?sid=104
.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홍콩 행정당국은 중국의 하수인이나 다름없어진지 오래됐는데,홍콩인들은 불만을 이야기하지말고 우리가 알아서 잘 조사하고 처벌할테니 너네들은 그 어떤 모임도 목소리도 내지 말고 추모만 하라고 강요하네요.
진상규명 내는 목소리를 내는 홍콩인들을 또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인재 참사에 뭔가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면 항상 억압하고 책임도없고 처벌도 약하게하고 그런일이 국힘정권들에서 있었는데 중국은 더하겠죠..
중국 본토에서 폭우로 지하차도 침수때 천명넘게 죽었던것도 소리 소문없이 묻혔고,(다른나라였으면 난리났을것임)외신취재도 막고,중국 내에서도 불만 여론 못나오게 싹 막았던게 생각남...
더구나 홍콩은 중국에 반감을 가진 시민들이 많고,자유의식이 더 있기때문에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 반중여론이 거세질까봐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요구하는 목소리들 더 깔아뭉개는것 같네요.
홍콩인들은 지금 침체기라지만 언제라도 불꽃이 튀길수 있는 시민의식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 홍콩 누리꾼들과 중국 누리꾼들간에 감정싸움도 심하다고 합니다.홍콩인들은 홍콩의 중국화가 결국 문제라는 생각이에요.안전 정책등이 말이죠.
홍콩에서 이번 화재 참사를 조금이라도 은폐하거나 축소시킨다면 반중여론이 또 커지면서 과거의 민주화 혁명처럼 다시 대규모 집회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0
추천확인
신고
스팸신고
공유
스크랩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브걸,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메뉴
인장보기
EXP 72%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목록
본문
이전
다음
댓글쓰기
댓글
등록순
|
최신순
|
주사위만
새로고침
새로고침
등록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목록
본문
이전
다음
댓글보기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계층
악뮤 수현이 고소 고민중이라는 영상
[17]
계층
원나잇 ㅅㅅ 후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4]
이슈
서울 제설 근황
[28]
유머
곽튜브 주작 편집 논란.jpg
[9]
이슈
폭설로 난리난 서울
[9]
이슈
서울시 염화칼슘 준비 안한건 선 넘는거 아님?
[32]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유머
여자한테 암바 걸려서 당황한 남자
Watanabeyou
Lv.86
조회 4834
추천 1
12-01
14
댓글
계층
7.53초 27개 표적 명중
부엔까미노
Lv.86
조회 2572
12-01
4
댓글
이슈
내란전담재판부 법사위 소위통과
슬기로움
Lv.91
조회 2168
추천 38
12-01
21
댓글
이슈
2025 K리그 시상식 수상자들
슬기로움
Lv.91
조회 1067
12-01
0
댓글
유머
ㅎㅂ)밟딱밟딱
아몬드봉봉
Lv.82
조회 11295
추천 9
12-01
27
댓글
기타
‘염전노예’ 피해자, 요양병원에서도 돈 빼앗겼다. "죽어야 끝나는 착취"
잘빠진자
Lv.55
조회 1466
추천 1
12-01
10
댓글
이슈
김민석 총리 측 “국정전념 중…서울시장선거 여론조사서 빼달라”
슬기로움
Lv.91
조회 1284
추천 1
12-01
5
댓글
이슈
반등하던 비트코인…'연파이낸스 해킹'에 8만6000弗도 붕괴
단호한단호박
Lv.82
조회 2005
추천 2
12-01
8
댓글
이슈
쌍방울김성태 거이배민수준으로 음식제공 ㅋㅋ
지원뜨
Lv.47
조회 1683
추천 4
12-01
4
댓글
이슈
강훈식, 쿠팡 정보유출에 징벌적손배 작동안해…제도보완 지시
슬기로움
Lv.91
조회 946
추천 3
12-01
1
댓글
이슈
오세훈 입장문
부엔까미노
Lv.86
조회 3506
추천 1
12-01
25
댓글
이슈
미국 증시 상장한 쿠팡, 美 SEC 개인정보 유출 ‘4영업일내 공시’ 의무 안 지켰다
단호한단호박
Lv.82
조회 1519
추천 2
12-01
3
댓글
연예
싸이 흠뻑쇼 원조가 김장훈?? 근거있나요??
영상
가마도탄지로
Lv.40
조회 1577
12-01
12
댓글
기타
'퇴사배상 강요' 논란 강남 치과 근로감독관 18명에게 털리는 중
잘빠진자
Lv.55
조회 2215
12-01
9
댓글
유머
서브웨이 랍스타 접시 논란
스네즈나야
Lv.75
조회 4879
추천 2
12-01
17
댓글
계층
간식 시간
영상
스티브승준유
Lv.76
조회 617
추천 1
12-01
0
댓글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 스팀 출시 안함
말많은투덜이
Lv.90
조회 1914
12-01
10
댓글
이슈
책임자처벌 과 진상규명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 체포중인 홍콩 정부
슬기로움
Lv.91
조회 1012
12-01
5
댓글
계층
상 받고 타노스 코치 언급하는 송범근 골키퍼
부엔까미노
Lv.86
조회 1729
12-01
2
댓글
기타
일본의 외국인 혐오 집회에 참석한 놈
스네즈나야
Lv.75
조회 2684
12-01
7
댓글
연예
손떠는 설윤
부엔까미노
Lv.86
조회 2420
추천 2
12-01
10
댓글
유머
북한 여직원이 나한테만 잘해준다
로프꾼오징어
Lv.87
조회 5586
추천 2
12-01
7
댓글
유머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93개국 1위 기록 안 깨지는 이유
풀소유
Lv.84
조회 2790
추천 1
12-01
14
댓글
유머
내가 방금 친구 죽인거 같다
News
Lv.96
조회 3623
12-01
11
댓글
이슈
일본, 중국향 포토레지스트 출하 사실상 중단
옆사마
Lv.87
조회 1824
12-01
15
댓글
유머
치마속에 들어간 고양이가 놀란 이유
Watanabeyou
Lv.86
조회 3084
12-01
4
댓글
이슈
조지호 "尹, 국회 월담 의원들 ‘체포’ 지시했다"
부엔까미노
Lv.86
조회 1529
추천 4
12-01
4
댓글
유머
집에 혼자 있는데 형부 오면 문 열어줘야 돼?
로프꾼오징어
Lv.87
조회 4843
12-01
15
댓글
유머
강호동 맷집이 약한 이유
News
Lv.96
조회 2736
12-01
2
댓글
기타
ai기술의 희망과 현실
제르만크록
Lv.79
조회 2441
12-01
9
댓글
이슈
배우 김규리 고소 시작
닉네임해야대
Lv.80
조회 11833
추천 83
12-01
40
댓글
유머
Ai 야 정면 각도로 사진 만들어줘
로프꾼오징어
Lv.87
조회 2417
추천 1
12-01
6
댓글
이슈
[단독]국힘, 서울 조직위원장에 '허경영 최측근'
부엔까미노
Lv.86
조회 1141
추천 1
12-01
5
댓글
유머
???: 남사친이랑 괜히 잔거 같아
로프꾼오징어
Lv.87
조회 6830
12-01
21
댓글
이슈
한국GM, 직영정비 전면 폐쇄
제르만크록
Lv.79
조회 2208
12-01
10
댓글
이슈
장경태 의원 변호인단의 요구
부엔까미노
Lv.86
조회 2149
추천 14
12-01
8
댓글
계층
결국 은퇴한 AV배우
로프꾼오징어
Lv.87
조회 6633
추천 1
12-01
13
댓글
계층
자기관리 끝판왕.
그림자군주
Lv.88
조회 3003
12-01
3
댓글
이슈
오세훈 불구속 기소
부엔까미노
Lv.86
조회 2066
추천 5
12-01
2
댓글
이슈
[속보] 강훈식, 쿠팡 사태에 “징벌적손배제 사실상 작동 안해…제도 보완 필요”
파인더1
Lv.78
조회 1454
추천 8
12-01
8
댓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최근
이전
다음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이전
51
52
53
54
55
다음
오픈 이슈 갤러리 화제글
오늘의 화제
주간
월간
이슈
1
계층
폐지 줍줍
[8]
2
계층
어느 S대 법대 출신 변호사가 이를갈며 공부했던 이유..
[10]
3
계층
꽃뱀녀 참교육 들어가는 검사.
[16]
4
계층
7년간 사귀고 헤어지는 날 들었던 말..
[49]
5
유머
엄마 돈을 훔친 아이의 최후
[10]
6
지식
아시아 식품 등록이 빡신 이유
[22]
7
계층
현재까지 서공예 여교사 불륜 사건 정리.
[29]
8
계층
20대후반 유부녀의 일상 속 소소한 행복
[38]
9
연예
심은경, 일본·싱가포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됐다
[12]
10
연예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 옥동자 근황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
1
/
5
)
맨위로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신고안내
(주)인벤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