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2월 10일, 수요일 HeadlineNews

❒ 12월 10일, 수요일 ❒

💢 HeadlineNews

1. 우 의장, 나경원 마이크 끄고 일방적 정회 선포···野 "악법 철회"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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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李 "정치개입 종교단체 해산시켜야" 또 통일교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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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동훈 가족 명의 '당게' 작성자들 국힘 "전화번호 끝 4자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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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힘에만 떡 대신 '사과' 돌린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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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러 군용기 9대 오늘 오전 KADIZ 무단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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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스다운인 줄 알고 샀더니...온라인 패딩 일부는 '가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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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인 가구 첫 800만 넘어···절반은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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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금리 인하도 못 살린다?" 가상자산 시장 '긴장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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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쿠팡 이용자 181만명 줄고··· 美서도 소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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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본은행 총재, 최근 장기 금리 상승에 속도 약간 빨라"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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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내 부동산 1위 운용사 이지스, 중국계 힐하우스가 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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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検 "마약 수사 외압 없었다"···세관 직원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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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경찰 이첩···'늑장·뒷북'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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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법원 "김만배 소유 입증하라"4200억 가압류 신청한 성남시에 '보정명령'

15. “단돈 1원도 환수”…신상진 성남시장, '대장동 돈쫓기' 본격화

16. 245일 우주 임무 완수…지구 귀환 한국계 비행사 미소로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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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황석영 "세상만사가 관계의 순환 죽을 때까지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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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제주 관광객 주로 먹는데 돈 쓴다 '회'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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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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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CCK 총무 "종교, 국가권력 불개입 금도 지켜야· · ·해산은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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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예가 논란' 흔들리는 엔터株 조진웅 ·박나래·조세호 줄줄이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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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KT 차기 CEO에 박윤영·주형철·홍원표 3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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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0여년 만 스마트 안경 재도전하는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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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I 시대 리더십 공백 언제까지··· KAIST 교수들 "조속히 총장 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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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I 데이터센터 확충, 전력확보 관건··· 전력구매제 개편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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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하루 1대도 안 팔려" "싼 맛에 쓴다" 조롱 받더니 · · 샤오미, 초유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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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I 달고 개편하는 114년 역사 IBM, AI 인프라 회사 16조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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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해킹으로 힘든 한 해"···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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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카이치 日 총리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또 억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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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트럼프 "'엔비디아 H200' 中수출 허 용"···中 "양국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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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中, 파키스탄·아프간 태국·캄보디아 분쟁에 긴장완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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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U, 구글 반독점 조사···"AI 데이터 부적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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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주한미군·韓유학 외국인 등 160 여 명, 이르면 내주 초 美 법원에 쿠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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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교황, 젤렌스키 대통령 접견···"대화 지속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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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 ? ·中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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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대구 동구 음식점서 칼부림한 20 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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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주진우 "조진웅? 지금이면 징역 5년 이상...소년범도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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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필버' 나경원 마이크 꺼버린 우원식...사상 첫 '의원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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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차단…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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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전기 사용 줄고, 요금 밀리면 고독사 위험 징후로 보고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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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6년간 하늘 지킨 천리안 1호,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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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삿짐 나르던 40대, 사다리차 바스켓과 함께 추락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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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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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전체 1순위' 야구선수 박준현, "학폭 맞다, 서면사과"...처분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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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부산서 달린 FSD... 자율주행株 생태계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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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51%룰'의 딜레마, 표류하는 스테이블코인...골든타임 놓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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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수능 만점자 10명 중 7명이 선택한 '전공' 뭐길래?.. 올해도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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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허경영 구속 만기 하루 앞두고 추가 구속…"증거인멸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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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북중미월드컵 참가국 이동거리 383∼5천59㎞…한국 7번째로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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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날씨] 수요일 아침엔 춥지만 낮엔 포근· ·아침 -6~4도·낮 7~14도

❒ 오늘의 역사(12월10일) ❒ 

✿2010년 12월 10일 김대중 노벨 평화상을 수상

🔺️김대중 대통령이 2000년 오늘 한국과 동아시아의 민주 주의와 인권을 신장 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증진 시킨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오슬로 시청 메인홀에서 있은 시상식에는 하랄드 5세 노 르웨이 국왕과 각국 외교사절 등 1,100여명이 참석 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군나르 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으로 부터 노벨평화상 인증서와 금메달, 900만 크로네, 우리 돈으로 12억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김 대통령은 1986년부터 15번 연속

으로 후보에 오른 끝 에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김 대통령은 아시안인으로서는 

일곱번째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기록됐다. 

▶2010년 여성 학생군사교육단 창설식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 75년 만의 궐석(闕席) 시상식 🔻

▶2008년 국내 항공우주공학 선구 위상규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999년프란요 투즈만 크로아티아

대통령 사망

▶1993년 넬슨 만델라 노벨평화상 수상 🔻

▶1991년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 (서울)

▶1990년 미국 석유왕 해머 사망

▶1990년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

▶1988년 국민일보 창간

▶1987년 미국 바이올린 연주자 

하이페츠 사망

▶1982년 소련, 우주인 211일의

우주체공기록 세우고 귀환

▶1981년 국회 내무위 통금해제

건의안 가결

▶1979년 테레사 수녀 노벨 평화상 수상 🔻

▶1978년 베긴-사다트 노벨평화상 수상

▶1976년 제20차 남북적십자

실무회담(판문점)

▶1976년 한적(韓赤) 북적(北赤)에

성묘단교류 제의

▶1975년 소련의 반체제 물리학자

사하로프, 노벨평화상 수상 🔻

▶1973년 한국-인도, 국교수립

▶1973년 북한함정 서해 대청도 

부근에 계속 출몰. 긴장상태 조성

▶1971년 광복 후 첫 민방공훈련 실시

▶1971년 빌리 브란트 서독 수상

노벨평화상 수상 🔻

▶1970년 소련 반체제 작가 

솔제니친 노벨 문학상 수상 🔻

​▶1966년 패티김·길옥윤 결혼

▶1963년 한국-바티칸시국(市國) 수교

▶1962년 황지선(黃池線) 개통

▶1961년 소련-알바니아 국교단절 발표

▶1961년 하마슐드 전 유엔사무총장에 노벨평화상 수여 🔻

▶1960년 박태선 장로교 신자 

1,000여명 동아일보사 습격

▶1957년 시인 노천명 사망

▶1956년 독립운동가 정이형 사망

▶1954년 유엔총회, 중국의 한국전

포로억류비난 결의안 채택

▶1952년 알베르트 슈바이처 

노벨평화상 수상🔻

▶1951년 유엔총회 군축위원회 

설치안 채택

▶1950년 50만 북한동포 남하 피난

▶1950년 독립운동가 김규식 사망

▶1948년 한미경제원조협정 체결

▶1948년 제3회 유엔총회서

세계인권선언 채택

▶1948년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나혜석 사망

▶1946년 헤르만 헤세 노벨문학상 수상 🔻

▶1946년 `아가씨와 건달들`의 작가

러니언 사망

▶1945년 대한독립촉성총동맹 결성

▶1943년 영국, 태평양함대 창설

▶1937년 소련 외교관 레프 카라한 사망

▶1936년 영국왕 에드워드8세,

심슨부인과의 사랑 위해 퇴위 🔻

▶1936년 근대 희곡의 혁신자 

피란델로 사망 - 1934년 노벨문학상 수상 🔻

▶1935년 경성 부민관 낙성식

▶1935년 부민관 준공

▶1932년 일제, 조선소작조정령 공포

▶1928년 스코틀랜드릐 건축가,

디자이너 매킨토시 사망

▶1926년 유일한, 유한양행 설립

▶1922년 안창남 모국방문 시범비행

▶1913년 호남창의대장 이석용 체포

▶1913년 타고르, 아시아 첫 노벨상 수상🔻

▶1903년 마리 퀴리, 제3회 노벨상 수상  🔻

▶1902년 나일강 애스완댐 완공 🔻

▶1901년 한-프랑스 우체조약 비준

▶1901년 제1회 노벨상 시상식

🔺️인간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인 노벨상 메달

▶1898년 미국-스페인 평화조약 조인(괌-필리핀 등 미국에 이양)

▶1897년 쿠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896년 스웨덴 발명가 노벨 사망 🔻

▶1877년 소련, 플레부나 점령

▶1877년 미국 보스톤에 전화 개통

▶1869년 미국 와이오밍주, 

부녀참정권법 제정

▶1865년 벨기에 첫번째 왕 

.레오폴 1세 사망

▶1018년 거란, 제3차 고려 침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