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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만이 'CHINA P. R. (TAIWAN)'으로 표기되었거나, 혹은 대만과 중국 모두 구분 없이 ‘CHINA’로 되어 있었다면 명백히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표기 방식만으로는 해석의 여지가 존재한다는 의문점이 든다. 대만 사람들이 대외적으로 '대만(타이완)' 명칭을 선호하지만, '대만'은 지명이며 공식 국호는 중화민국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만 정부 부처의 홈페이지에서도 스스로를 Republic of China(Taiwan)이라고 표기한다. (대만 국적기 중화항공의 영문명도 China Airlines이다)
관련하여 대만 언론사들의 보도가 몇 차례 있었고, 전자입국신고서 홈페이지 스크린샷을 첨부했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에 "CHINA(TAIWAN)"으로 되어 있지만 중국은 따로 "CHINA P. R."로 표기했다는 등 상황을 상세하게 풀어주는 기사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신문 기사를 보는 대만 독자의 눈에는 오로지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 홈페이지에 "CHINA(TAIWAN)"라고 되어 있다는 사실만 보일 것이다.
하지만 스레드 혹은 페이스북에서 봤던 것 중에는 내가 가졌던 의문점을 언급하며, 'CHINA P. R. 과 CHINA가 분리되었다면 문제가 없어 보인다', '우리의 국호가 중화민국이니 CHINA P. R. 과 분리된 CHINA는 중화민국(약칭 중국)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한국이 오히려 우리의 국호를 잘 분별한 것이다', '문제는 없어 보이나 ROC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등 크게 문제는 없다는 의견 또한 일부 존재했다.
https://brunch.co.kr/@josephkim/11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