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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식당에서 1년간 먹고 튄 사람들의 최후..

아이콘 전자팔찌
댓글: 8 개
조회: 2236
추천: 1
2025-12-27 20:07:14






1. 공사장 인부들이 당사자 어머니 매장에서 1년정도 식사를 함.
  (이들 때문에 어머니는 매일 새벽 4시에 매장 문을 여심)

2. 음식값은 한번에 계산한다고 돈을 안냄

3. 공사가 끝나자마자 도망감

4. 아들은 이들이 너무너무 괘씸해서 소송을 걸었음.
(통장 압류, 집에 빨간딱지 압류)

5. 가해자 와이푸가 너무해용 하며 풀어달라고 하소연 함
  당연히 아들은 ㅗ 시전하고 끝까지 참교육

6. 가해자들은 합의하고 돈을 돌려준다고 함

7. 그래도 화가 안 풀린 아들은 소송에 들어간 비용 등 자잘한 금액, 이자까지 쳐서 돈을 줘야 풀어준다고 함.

저정도 소액에 압류를 걸었다는 건, 나의 득실따위 계산하지 않고 널 인생의 나락으로 보내주겠단 결의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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