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7일,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파트 흡연, 처벌 불가능?
→ 공동주택관리법엔 세대 내 흡연 ‘금지’가 아니고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
실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 사실을 입증해야 해 현실적인 구제는 쉽지 않다.(서울)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의하면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민 세대의 50% 이상의 동의로 금연구역으로 지정 요청을 할 수 있고,
지자체장이 이를 지정하면 해당 구역 내에서의 흡연은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2. ‘까불면 다친다’... 트럼프의 엄포용 SNS 사진은 한국에서 촬영한 것?
→ 그가 결연한 표정으로 계단을 오르는 흑백 사진 위에 ‘까불면 다친다’라는 의미의 미국 속어(FAFO)가 씌어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0월 시진핑과 회담 장소인 김해공항에서 찍힌 것이어서 여러 가지 해석을 낳고 있다...(서울)▼
3. AI가 만든 거짜 전문가 광고, ‘AI 문맹’ 고령층 지갑 노린다
→ 정체불명 의약품, 투자 권유 영상, 근거 없는 복지 정책 등을 전달하는 영상도 수두룩.
오는 22일부터 모든 AI 생성물에 사전 고지 및 식별 표시(워터마크)를 추가해야 한다.(국민)
4. 박지원, ‘DJ 지시로 안성기 영입 나섰지만 거절당해’...
→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정계 진출 제안을 받은 뒤 “영화배우로 국민께 봉사하겠다”라며 사양한 일화 밝혀져.(동아 외)
5. 화천 ‘산천어축제’
→ 참가자 2023년 131만명, 2024년 153만명, 지난해 186만명으로 매년 늘어...
뉴욕타임스, CNN 등 주요 외신도 ‘겨울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5가지 축제, ‘겨울철 7대 불가사의’ 등으로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잔인한’ 축제라는 지적.(세계)
*원래 산천어는 태백산맥 동쪽(영동 지역)에만 서식하는 민물고기로. 영서인 화천은 산천어가 살던 고장이 아니다. 강릉에서 ‘홍어’ 축제하는 격
6. 국가 평균 연령 32세의 힘?
→ 지난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8%...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중도 전체 인구의 약 68~69%로, 여전히 확대 국면.
소매판매 증가율은 9.2%를 기록...
‘사람이 늘고, 쓰는 사람도 늘어나는’ 구조다.(세계)
◇베트남 북부 박닌성의 삼성전자 공장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 한국의 ‘화교’(華僑)
→ ‘말만 화교지 아버지도 나도 한국에서 태어났고, 100년을 여기서 살았어요.
영주권자 화교들은 교육세와 주민세, 소득세와 재산세를 똑같이 다 냅니다...
낼 거는 다 내고, 급식, 교복, 학비는 전혀 지원 못 받아요.
억울하죠...’
한 화교 하소연.(경향)
8. 중국보다 더하다... 세계 최대 공기 오염지역은 인도-파키스탄
→ 스위스 대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세계 대기 오염 도시 보고서’,
상위 10개 도시 중 8곳이 인도(6곳),
파키스탄(2곳, 20위권에 6곳)...
카자흐스탄, 아프리카 차드 각 1곳.(문화)▼
9. 관절, 통증 있다고 운동 멈추면 관절 노화 가속
→ 관절 연골에는 혈관이 없어 스스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다.
관절을 굽혔다 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펌핑 작용’을 통해서만 영양분이 연골로 스며든다.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 아쿠아로빅 같은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이 안전하다.
체중을 5㎏만 감량해도 관절염 증상의 50% 이상이 호전된다는 연구도 있다.(한국)
◇척추·관절 통증은 관리법 틀렸다는 경고
◇통증 있다고 운동 멈추면 관절 노화 가속
◇양질의 단백질 하루 세 끼 나눠 섭취 권장
◇체중 5kg 줄이면 관절염 증상 50% 호전
10.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
→ 언제부터인지 띠 동물에 색깔을 부가하여 표현하기 시작했다.
2007년 ’황금돼지‘ 해가 큰 계기가 되었다
(사실 2007년은 븕은 돼지 해다).
이 색깔은 오행의 순서에 따라 갑·을(청), 병·정(적), 무·기(황), 경·신(백), 임계(흑) 순서로 순환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