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란 시위대를 향해 "계속 시위하라"며 "지원이 곧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여러분의 기관을 장악하라"며 "살인자와 학대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라. 그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위대에 대한 무분별한 살인이 멈출 때까지 이란 관리들과의 모든 회담을 취소했다"며 "지원이 곧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원과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