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1FSgwPU-wVk
(더 자세한 내용은 피디수첩 유튜브 라이브 카테고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이번주 두번째 방송은 큰틀로 알려드리자면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행 의지와 수용소 생활상과 이들을 위해서 편지를 보냈었던 탈북민들에게 (요리도 몇번 보내준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김영미 기자님이 듬뿍 가져오셔서 좋았습니다.)청년이 탈북민들을 위해 답장도 썼습니다.
그리고 국제정세와 간단한 스몰토크,정들어서 사람이 너무 그리워서 눈물 흘리고 기자님을 떠나보내기 어려웠던 청년들의 모습이 나왔어요.
다른 외교적인 부분과 인터뷰들은
일단 북한군이 어떻게 여기서 활동했었는지 이들이 초기와 다르게 어떻게 전력이 향상됐는지(특히 드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이제는 직접 드론을 운용하기도 하고,드론공격이 들어오면 한명이 유인하고 한명은 사격해서 떨어트리는 재빠른 작전도 씁니다.)알려줬고,북러 밀착 외교가 어떻게 진행됐고 어디까지 왔는지도 알렸습니다.
북한제 미사일이 어떤 종류이고 어떻게 쓰였는지도 말이죠.북러 밀착이 좀 정도를 넘어섰다는 느낌이 북한군 파병으로 인해 더 짙어졌고 앞으로도 더 파병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합니다.
포탄까지는 줄수있다쳐도 왜 이렇게 군인들을 자꾸 보낼까요...정말 북한군 현대화를 위해서일까요?
어차피 포로가 되는게 치욕이라고 세뇌시키면서 자폭하게 만들면서..
또한 북한군 기본적인 언어 소통이 안된채로 급하게 보냈던터라 다들 언어장벽에 힘들어하고 그나마 포로들에게는 번역기로 소통한다고 합니다.
옛날 북한간첩과 소련때의 관계도 이야기도 잠시 나왔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어떻게 고통에 떨면서 사는지도 나오고 촬영당시에도 탄도미사일 경보뜨고 그러더군요..
또한 지금같이 엄혹한 국제정세가 우러전쟁부터 촉발된것인데 트럼프의 폭주까지 민주적인 절차가 깡그리 무시된채로 지금에 이르게된거라 너무나도 복잡한 세계정세..
마지막에는 청년들이 부탁했었던 용품들을 김영미 기자님이 손수 구입해 소포로 보내줬어요..
이 청년들이 올수있으려면 우크라이나 정부고위급 관계자가 말하는것처럼 양국정부의 협의가 필요한데
아직 전쟁이 안끝난만큼 우크라이나 국민 포로송환(전쟁 당사국이 자국민을 먼저 신경쓰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함)
에 한국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다면 더 쉽게 보내줄것 같습니다.
허나 포로 송환은 러시아도 같이 도와줘야하는데 우리나라가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 포로 풀어달라고 요청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얽히고 설킨 이 전쟁에 우리가 어떤 역할로 이 갈등속에 청년들을 구해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북한사회는 청년들이 말했다시피 그냥 3대멸족 수준으로 멸문지화 시킨댑니다...하...
북한에도 러시아에도 갈수없고,우크라이나에서 계속 보호할수도 방치할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나라만 챙길수 있는데 외교부는 피디수첩의 질의에 원론적인 답만 했는데.
북한과의 외교 다 좋다 이겁니다 대화 노력에 혹시나 이 청년들 받아들이면 북한이 더 싫어할까봐 대화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정부도 판단할수 있지만 그렇다한들 저 청년들 외면할수는 없잖아요.
반드시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해서 데려왔으면 합니다.
저분들은 오고싶어해요.
저 수용소 안에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춥고 얼마나 힘들겠어요.약을 챙겨달라는 이유도 한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측에서도 산책시간이라도 다른 포로들 들어간 시간대에 따로 할애해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이 국제정세가 조용해지길 원하고 강성이거나 무능한 지도층들은 모조리 싸그리 사라지고 좀 제대로 된 지도자들을 각나라 국민들이 선출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우선 저 청년들을 우리 정부가 반드시 구해내주길 바랍니다.
와서 잘 치료받고 자기들의 꿈을 펼칠수 있으면 좋겠어요.
탈북민들이 전해준 고향 음식 받고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밝아서 더 안쓰러웠습니다.ㅠ
반드시 저분들에게도 따뜻한 봄을 느낄수있게 올해 안에 한국에 올수 있기를.
정부에서도 꼭 이 피디수첩 2주 방송분들을 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