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각) 오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도 “워시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면담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다만 다른 소식통은 로이터에 “대통령이 공식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