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선민 의식에 절어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깔고 30분 동안 엔트 판 정강이 차다가 끄고 고이 내려놨습니다.
리니지. 정말 대한민국 게임의 한 획을 커다랗게 그은 게임이죠.
그게 안 좋은 방향성으로 불리는 것과 별개로요.
그만큼 많은 인원이 즐긴 게임입니다.
그런데 그걸 추억 삼아 플레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ㅂㅅ으로 매도한다고요?
너 님은 얼마나 잘나신 게임을 하시는데요?
여캐 벗기는 게임은 고결하고 확률 가즈아!!를 외치는 게임은 천박합니까?
물론 4k 가 보급되는 시대에 800×600이 어지러울 순 있겠죠.
근데, 누군가에겐 추억입니다.
여기서 GTA는 거의 호평을 받죠.
마약 강도 살인 등등으로 점철된 게임입니다.
게임이 좋은 게임인지 아닌지를 누가 정하죠?
하는 걸 보는 사람이요? 그럼 게임은 질병이 맞습니다.
게임 하는 걸 보는 사람들이 중독으로 규정했으니까요.
근데, 게임은 하는 사람이 재미를 정하잖아요.
누군가에겐 게임 로비에서 마우스나 터치로 여캐랑 놀기가 갓겜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정치 음모 모략이 판치는 게임이 갓겜일 수도 있죠.
당신이 얼마나 잘난 선민의식을 가졌으면 타 게임을 그렇게 대놓고 깐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