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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클로드는 이란전쟁에서, 전쟁지능으로서 어떤역할을 했는가?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6 개
조회: 2660
추천: 1
2026-03-04 05:52:06






026년 2월 말,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감행한 대규모 공습(‘작전명: 에픽 퓨리(Epic Fury)’)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가 핵심적인 전쟁지능 도구로 활용된 사실이 월스트리트저널(WSJ), 악시오스 등의 보도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클로드의 구체적 역할
미 중부사령부(CENTCOM)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미군 사령부가 이 공습 작전에서 클로드를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정보 평가: 방대한 양의 영상 및 신호 정보(SIGINT)를 분석하여 이란 내 군사 동향 파악
• 목표물 식별: 잠재적 공격 대상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우선순위를 결정
• 전장 시뮬레이션: 다양한 작전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여 공격 효율성과 예상 피해를 사전에 평가
• 지휘부 동선 분석: 이란 수뇌부의 이동 경로와 군사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 지원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클로드는 앞서 2026년 1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작전에서도 핵심 AI 도구로 활용된 바 있습니다.

트럼프-앤트로픽 갈등
이 사건은 정치적으로 첨예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국방부는 클로드를 군사 작전에 무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요구했으나, 앤트로픽은 대량 감시나 완전 자율 살상 무기 개발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윤리적 한계선을 고수했습니다. 이 협상이 결렬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2월 27일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을 즉각 지시하며 앤트로픽을 “급진 좌파 AI 기업”이자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금지령이 내려진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미군은 클로드를 활용한 이란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는 AI 도구가 이미 군사 작전에 얼마나 깊이 내재화되어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향후 전망
트럼프는 6개월의 단계적 퇴출 기간을 부여했으며, 국방부는 클로드의 후임으로 오픈AI의 챗GPT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전쟁에 관한 결정은 기계에 맡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AI 기술의 군사적 활용 범위, 기업 윤리, 국가 권력 간의 충돌이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대전의 새로운 단면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302124800650?utm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36596?cds=news_edit

자기가 한말도 까먹는 GPT는  버리는 추세라고 봄

Lv79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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