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자리가 쉽지 않네
이슈들을 다 떠나서 대표가 고생이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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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 추가하겠습니다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습니다
당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공은 당원들에게 돌리고 과는 제가 안고 갑니다
이번 특검 추천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이번 특검 추천 사고를 보면서 그동안에 관례, 관행을 좀 고쳐야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과거에) 특검 추천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원내지도부에 추천하고 원내지도부에서 그 사람을 낙점하고 (최종 후보로) 추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여기에 빈틈이 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당에 설치되어있는 인사추천위원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방미통위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추천하는 데에 있어서 인사검증을 철저하게 합니다
특검은 이상하게 그런 절차를 생략하고 이루어졌던 관행이 지금까지 있었는데 앞으로는 특검 또한 이런 철저하게 인사추천위원회에서 검증하고 그리고 올바른 사람인지 토론하고 그래서 최고위로 올라와서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이렇게 해서 이번과 같은 인사 사고를 막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어제 대통령께 누를 끼쳐 송구하고 죄송스럽다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대통령께 누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