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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갈등의 ‘합당 열차’ 멈췄다…“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결론

달리는관
댓글: 13 개
조회: 723
2026-02-10 22:19:40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는 중단되었습니다.
..
...
정 대표의 합당시도는 기존 한국 정당들의 합당절차와 달리
매우... 이례적인 방식을 시도했었습니다.
과거 합당방식으로 다른 시기에 했다면 어땠을까는... 
지금와서는 의미가 없긴 하네요.

전당대회는 8월이고, 아직 정대표가 만회할 시간은 있습니다.
대통령을 잘 도와 입법부를 빠르게 돌리고, 지선에서 압승하면 
연임할 명분은 충분히 세울 수 있습니다.


결점이 전무한 신적 존재도 아니고, 실패와 무관하지도 않았던게 정청래라는 정치인의 삶이었지요.
길을 가다 구덩이에 빠졌다는 이유로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정치란 변화무쌍한 생물과 같아서, 오늘 정청래에 반발한 정치인들이
미래 정청래의 핵심 세력이 되 보좌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될 당시, 지금의 추미애를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당내에 정대표 편을 많이 늘리고,
다양한 여론과 언로를 통해 많은 시각과 정보를 확보해가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멀리하고, 정도와 절차를 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가까이해
힘을 키우며 기다리면 때는 반드시 옵니다.

교룡(蛟龍)이 한 자 연못에 엎드려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견디는 세월들은
비구름을 만나 용이 되 승천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민주 진영의 역대 챔피언-대전사-중 시련을 안 겪은 정치가는 없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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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합당 열차’ 멈췄다…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결론



최근 민주당 내홍의 한 원인이었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민주당이 지방선거 전에는 합당 논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회로 갑니다.

최민영 기자! 조금 전까지 지도부가 회의를 했죠.

결국 의원들 총의를 받아들였군요.

[기자]

네, 민주당은 하루종일 긴박하게 움직인 끝에, 조금 전 합당 논의 중단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직접 발표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민주당은 당장의 합당 논의는 멈추지만, 지방선거 뒤에는 다시 추진하겠단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대와 통합'도 언급해서, 6·3 지방선거에서 혁신당과의 선거 연대를 추진할 여지도 열어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제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민주당이 합당 논의를 일단 중단하기로 했지만, 상대방 생각도 들어봐야 하는 거죠?

[기자]

네, 일단 이런 민주당 결론에 혁신당의 답을 들어봐야 합니다.

지방선거 이후 합당 추진 제안에 답할지, 선거 연대는 어떻게 할지 등에 조만간 답을 내놓을 걸로 보입니다.

이번 갈등으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린 것도 민주당으로선 숙제입니다.

정 대표는 오늘(10일) 최고위 결과를 발표하면서, 합당 찬성도 반대도 '애당심'이다, 합당 갈등은 자신의 부족 때문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방선거 뒤 하겠다는 합당 재추진에도 변수가 많은데, 이른바 당 DNA 갈등, 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 등이 변수로 거론됩니다.

민주당은 오늘의 결론을 정리해, 내일(11일) 최고위에서 다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최민영입니다.

Lv62 달리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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