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에스파 카리나 허벅지 [14]
- 연예 개미허리 QWER 마젠타 [2]
- 이슈 이번에도 금메달 딴 쇼트트랙 레전드 [3]
- 유머 후방) 마격받고 싶다 [12]
- 연예 얼굴이 컨텐츠인 원영이 (아이브) [2]
- 유머 이 각도에서 매트리스를 넣는 법 [8]

최근 민주당 내홍의 한 원인이었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민주당이 지방선거 전에는 합당 논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회로 갑니다.
최민영 기자! 조금 전까지 지도부가 회의를 했죠.
결국 의원들 총의를 받아들였군요.
[기자]
네, 민주당은 하루종일 긴박하게 움직인 끝에, 조금 전 합당 논의 중단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직접 발표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민주당은 당장의 합당 논의는 멈추지만, 지방선거 뒤에는 다시 추진하겠단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대와 통합'도 언급해서, 6·3 지방선거에서 혁신당과의 선거 연대를 추진할 여지도 열어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제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민주당이 합당 논의를 일단 중단하기로 했지만, 상대방 생각도 들어봐야 하는 거죠?
[기자]
네, 일단 이런 민주당 결론에 혁신당의 답을 들어봐야 합니다.
지방선거 이후 합당 추진 제안에 답할지, 선거 연대는 어떻게 할지 등에 조만간 답을 내놓을 걸로 보입니다.
이번 갈등으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린 것도 민주당으로선 숙제입니다.
정 대표는 오늘(10일) 최고위 결과를 발표하면서, 합당 찬성도 반대도 '애당심'이다, 합당 갈등은 자신의 부족 때문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방선거 뒤 하겠다는 합당 재추진에도 변수가 많은데, 이른바 당 DNA 갈등, 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 등이 변수로 거론됩니다.
민주당은 오늘의 결론을 정리해, 내일(11일) 최고위에서 다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달리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