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60조 원 상당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일으킨 이벤트를 실행할 때 상부 승인 절차 없이 마케팅 담당 직원 스스로 ‘셀프 실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매도한 이용자 가운데 27명이 현금으로 약 30억 원을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빗썸을 통해 받은 이벤트 보상 오지급 관련 답변서에 따르면 빗썸 측은 6일 62만 개(약 60조 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의 원인이 된 이벤트 설계 당시 담당자부터 사업그룹 사장까지 7단계의 결재를 거쳤다. 다만, 6일 오후 7시 이벤트 실행 과정에서는 마케팅 담당 실무자가 단독으로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고 당시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319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1943배가 넘는 규모를 오지급한 셈이다.
빗썸 측에 따르면 이벤트 지급 대상자 중 임직원 가족은 없었고, 매도 물량 중 임직원 계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명한다고 한건데 더 요지경이구먼 ㅋㅋㅋㅋ
직원 딸깍한방에 60조가 생성될수 있다는거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