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하나 칭찬하고 싶은 게
모든 대통령 후보들이
후보 시절에는
자기가 국무위원들 중심으로
국정을 끌고 가겠습니다. 그럽니다.
그런데 일당 되고 나면
전부 비서관, 수석 비서관들,
자기 비서관들 데리고 일을 다 해버려요.
그러면 국무위원들은
껍데기가 되고
장관은 껍데기가 됩니다.
우리 문재인 정부 때도
수보회의라고 그랬잖아요. 수보회의,
수석보좌관회의.
제가 노영민 선배나
이쪽 다 보면
왜 대통령께서 수보회의를
생중계하고 거기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십니까?
그러면 공무원들이
수석들을 보고
다 장관은 껍데기로 만들어서
장관이 그 부처를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안 나옵니다.
그럼 어떻게 됐어요?
공식 조직 껍데기가 되고
다 수석들, 비서관, 보좌관들이
실권을 장악하게 되는 거예요.
김부겸 장관, 김영순 장관한테
이야기 들어봤더니,
1번도 대통령 독대를 못 했다는 거잖아요.
다 수석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면서
국무회의 중심으로 하잖아요.
이게 정상적이거든요.
그래서 너무 잘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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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적절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맞는 말이죠.
생중계로
다 봤잖아요.
아주 잘하고 있어요.
이런 걸 보고 베리굿 따봉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