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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6년 3월 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520
추천: 4
2026-03-02 10:57:02


26년 3월 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3·1절 기념사에서 북측에 대화를 촉구하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강조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규범이 위협받는 현실을 언급하며, 한일 관계 개선의 의지도 밝혔습니다.

■ (정치)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안 등 4건이 처리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불참 속 여당 주도로 가결되었으며,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두고 여야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정치) 국회가 어제(1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로 합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여당 주도로 통과시켰습니다.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분리된 지 40년 만의 재결합으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반면, 대구경북통합법은 여야의 책임 공방 끝에 처리가 무산되었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이 3월 1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위해 6일간 이어온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했습니다. 민주당이 "필리버스터 때문에 법사위를 열 수 없다"는 명분을 내세우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배수진을 친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국민의힘 내부의 찬반 의견부터 하나로 모으라"며 당론 채택을 압박하고 있어, 2월 임시국회 종료(3일)를 앞둔 막판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 (정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기점으로 수립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기존의 통상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 원전, 스타트업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로 공조 체계를 대폭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자택 광속 매각 이후, 과거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치적 '외통수'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9년 된 실거주 주택을 매각한 대통령과 달리, 6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장 대표의 대응이 궁색하다는 비판이 여야 모두에서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 (경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국제 유가 급등과 경제 혼란이 우려됩니다. 우리나라는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 비상 체제에 돌입했으며, 정부는 비축유 점검 및 합동 대응반 가동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경제) 한국 증시는 오늘, 삼일절 대체공휴일로 인해 휴장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라는 초대형 악재가 터진 상황에서, 국내 시장은 하루의 '숨 고르기' 시간을 벌게 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화요일 개장 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에 대비해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조치를 즉각 시행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 (경제) MWC 2026이 스페인에서 개막합니다. 핵심은 인공지능 기술로, 통신사들은 AI를 활용한 서비스 경쟁을 펼칩니다. 에이전트형 AI와 AI 기지국 기술 등도 소개될 예정이며, 국내 기업 180여 곳이 참여합니다.

■ (경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에 달하며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 직후 금값은 4% 급등한 반면, 비트코인은 6%대 급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빠르게 안전 자산으로 대피하는 모습입니다.

■ (사회) 3.1절인 어제, 독립의 함성을 기념하며 태극기 물결이 거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부터 보신각까지 서울 도심 곳곳이 태극기 물결과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 (사회) 주식 시장 호황과 달리, 청년 고용 시장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쉬었음 청년'이 265만 명에 달하며, 불안정한 고용 환경도 문제입니다. 청년 노동 그림자 지수는 25.5%로, 실업률보다 심각합니다.

■ (사회) 서울과 경기 곳곳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잠자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건물이 전소되는 등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한 사고여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사회)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 모 씨가 본격적인 살인에 앞서 장소를 점진적으로 은밀하게 옮기며 범행 수법을 진화시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단순 약취 유인에서 사망 사건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일종의 범행 실험 단계였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사회) 3월 1일부터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적용됨에 따라, 일정 기준을 갖춘 음식점과 카페에서 반려동물(개·고양이)의 동반 출입이 공식적으로 합법화되었습니다.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시범적으로만 운영되던 제도가 전면 시행되면서 반려인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영세 자영업자들은 까다로운 시설 기준과 비용 부담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 (문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삼일절 연휴 기간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삼일절 당일에만 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은 오늘, 대체공휴일 효과에 힘입어 900만 관객 고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 (국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여 이란은 국가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공습은 이틀째 계속되며,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세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제) 이란은 최고지도자 사망 후 혼란 속에 임시 지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내전 가능성도 제기되나, 체제 전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붕괴보다는 내부 결속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 (국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이후에도 테헤란 심장부와 해군 본부 등을 겨냥한 대대적인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이란이 역내 미군 기지와 걸프국들을 향해 보복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인근 국가들의 민간인 피해와 항공 대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날씨)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에는 폭설이 예상되며,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기온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단순함이 궁극의 정교함이다. -레오나르도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244.13
 - 코스닥 : 1,192.78
 - 코스피100 : 7,192.68
 - 달러 : 1,448.50
 - 나스닥 : 22,668.20
 - 다우지수 : 48,977.90
 - S&P500 : 6,878.88
 - GOLD(금) : 5,247.90
 - 비트코인 : 95,4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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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3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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