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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미야모토 시게루가 젤다의 전설을 만들게 된 일화

아이엔에프피
댓글: 6 개
조회: 2382
추천: 5
2026-03-02 14:28:15

미야모토 시게루는 어릴때 일본 교토 근교의 ‘소노베’라는 시골에서 살았음.
혼자 들판과 숲, 언덕을 돌아다니는 걸 아주 좋아했음.
숲속에서 동굴 입구를 발견하기도 해서 처음엔 무서웠지만 랜턴 들고 들어가보고 ‘이건 뭐지?’라는 설렘과 긴장감을 느끼며 안쪽을 탐험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함.
그리고 이 경험이 ‘젤다의 전설’의 핵심 감각이 되었다고…

그렇게 어린 시절 지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호수나 새로운 장소를 발견했던 기억을 자주 이야기 해왔음.
목적지를 미리 알고 향해 가는 게 아니라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하는 느낌.

시게루옹은 젤다의 전설 세계를 설명할때 이런 말을 자주 썼음.
‘서랍 속에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서 놀 수 있는 작은 정원’

심지어 시게루옹의 어릴때 살던 집 역시 훗날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영향을 줬음.
집에 미닫이문이 많았는데, 문을 열면 새로운 공간이 등장하고, 집의 길이 이어지는 미로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 기억이 젤다 던전 구조에 영향을 줬음.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 진행, 용사가 공주를 도와 마왕을 물리치고 왕국을 구하는 서사가 중심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시게루옹은 그게 중심이 아니라고 말함.
진짜 핵심은 ‘처음 가보는 장소를 탐험할때의 감정’이라고…
심지어 야숨 만들때도 처음 젤다 철학으로 되돌아간 것이라고 함.

Lv25 아이엔에프피

MBTI :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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