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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국 : 함 해보자, 후보 선택은 국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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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개
조회: 1258
추천: 5
2026-03-07 09:18:58


조국 : 합당 하기 싫어? 계급장 떼고 함 붙어보자. 강득구 지역구에 신장식, 이언주 지역구에 박은정 투입한다.

https://youtu.be/IORdWSTRZJc?si=G_5BDsZGW9w61sU4&t=199
03:19 부터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조국이 차기 대권을 노리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기 미래 권력을 노리는 민주당과 청와대 내의 세력들이 조국이 더 성장하기 전에 견제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자연스러운 생리라고 봅니다. 뉴이재명 세력 뿐만 아니라, 기존 민주당내 당원들 사이에서도 조국의 복귀를 원하지 않는 의견도 다수 존재합니다. 하지만 합당의 논의를 시작조차 못하게 "문조털래유가 문파의 정치복귀를 노리고 있다."며, 당대표와 김어준 유시민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당원들의 의견을 묻는 절차 조차 막아버린 것은 조금 너무 나갔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 : 지선 전 합당 논의는 물 건너 간 상황에서, 경기 수도권에서는 힘들겠지만 호남권에서는 조국과 민주당은 국힘에 자리 뺏길 걱정 없이 맞붙게 되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일정 수준 이상 경쟁력을 보이고 의석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8월 전당대회 이후 다음 총선을 앞두고 조국과 민주당의 합당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조국에게 바라는 점 : 선명성 경쟁에서 민주당에 차이점을 보이지 못하고 많이 뒤지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가 너무 열심히 달려나가다 보니, 조국당이 가져가야할 포지션을 다 잡아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정청래 당대표가 말한 "대북송금, 수사 아닌 조작... 가담 검사들 모두 감방 보낼 것"이라는 워딩은 조국당의 입에서 먼저 나왔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수당으로서 조금 더 공격적인 역할을 자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합당에 대한 의견 : 위 내용으로 '이놈도 조국이나 응원하는 이놈도 문빠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저는 합당은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조국당은 민주당보다 조금 더 왼쪽에 서서 개혁적인 포지션을 가져가고, 민주당은 조국당과 국힘당 사이에 서서 중도표를 최대한 많이 뺏어와서 국힘의 포지션을 조금 더 오른쪽 끝으로 밀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은 여당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 검찰개혁에서의 보완수사권 같은 문제가 불거져 나왔을 때, 수정을 요구하는 강력한 목소리가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뉴라이트 이병태가 부총리급으로 인선 되었을 때, 민주당 의원들은 여당이기 때문에 정부의 인선을 성토하는 목소리를 내기 힘듭니다. 하지만 조국당은 우군이라도 같은 당이 아니기에 조금 더 선명하게 밖에서 공격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3.1절이 1주일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잼통은 위안부 모욕한 극우성향 단체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위안부 기억은 부정확하고 신뢰할 수 없다.” “책임을 일본 정부에만 돌릴 수 없다.”라고 수업중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이병태 라니요? 도저히 이건 참지 못하겠습니다. 다음달 4월16일, 세월호 참사의 시기가 돌아옵니다. 그런데 이병태 라니요? "천박함의 상징", "불행한 교통사고" 라고 세월호 참사 추모를 깔아뭉갠 인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이병태 계속 유지하면 저는 친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병태의 픽이 대통령의 픽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랬다면 대선때 캠프에서 받아들였을테니까요. 그때는 발도 못 붙이고 쫓겨 났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누군가의 천거가 아니라, 잼통의 픽이였다고 하더라도, 저는 이런 인선은 반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 시민에 대한 모욕입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도 추미애 김용민 정청래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우니, 조국당이 밖에서 더 강하게 목소리를 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완수사권이 총리의 뜻이다? 아니다 대통령이 바보도 아니고, 대통령도 검찰개혁 보다는 보완수사권을 존치 시키자고 한다? 그러면 저는 그냥 반명할랍니다. 문정권에서 검찰개혁을 하지 못한 댓가가 너무나 컸습니다. 괴물같은 윤정권이 들어서고, 조국 일가는 검찰의 칼날아래 도륙이 나버렸고, 문통은 또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습니까? 잼통은 얼마나 많은 압수수색을 당하고 재판에 끌려 다녀야 했습니까? 말도 안되는 회유 조작으로 검찰이 정치 생명을 끊으려고 한거 아닙니까? 정권초기 힘있는 시기라 검찰이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보완수사권을 존치 시킨다면, 정권 말기에 검찰이라는 저 칼은 다시 잼통에게 향할것이고, 민주진영을 공격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일단은 수족으로 쓰기 편하니 보완수사권을 존치 시킨다구요? 그럼 저는 반명할랍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좋아도, 힘을 보태고 싶어도, 도저히 지지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저한테는 검찰개혁과 이병태가 그렇습니다.

-요약 : 조국당은 현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합당하지 말고 밖에서 선명성을 갖추고 싸워줬으면 합니다. 검찰개혁 완수하고, 이병태 같은 인물은 우리정권에서는 발도 들일 수 없어야 합니다. 아니 한자리 받을게 아니라,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입장을 반명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그냥 반명이란 소리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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