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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월 7일, 토요일 주말 종합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681
추천: 2
2026-03-07 11:33:29


❒ 3월 7일, 토요일 ❒

💢 주말 종합뉴스


♧ 정치 / 경제
1.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을 '7대 비정상'으로 규정,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손실을 본다는 인식, 또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제도 정비도 서둘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李대통령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속도"
■공직부패·보이스피싱·고액체납·중대재해 등도 비정상 지목
■"부당이득 적발되면 회생불가능한 손실…사회 전반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행정명령으로 빠른 임시 조치…법률 매여 민생 구제 늦어지는 것 문제"




2.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4만달러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추산됐다. 12년째 '마의 4만달러' 벽을 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인 대목이다. 반면 반도체 경쟁국인 대만은 4년 만에 3만달러 늪에서 벗어나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만달러 고지를 밟았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대만은 7%대 고성장을 예고한 데 반해 한국은 2%대에 그칠 전망이다. 양국 간 소득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화 약세와 고질적인 국내 투자 부족, 낮은 노동생산성이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년째 3만弗 덫에 갇힌 韓
작년 1% 턱걸이 만성 저성장
■年 4.3% 오른 환율도 영향
"노동 유연화, 생산성 높여야"
■질주하는 대만 경제
3만弗 달성 후 4년만에 4만弗
■TSMC 주도 AI 슈퍼사이클
올해도 7%대 고속성장 전망




♧ 세계 / 문화
1.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에 맞서고 있는 이란이 중동을 넘어 캅카스 지역의 아제르바이잔까지 공격하며 전운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이란이 중동 안팎의 미군 시설을 겨냥해 전방위적인 공격에 나서면서 현재까지 총 12개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주요 정유 및 가스 시설이 표적이 되며 향후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크게 요동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5일(현지시간) AP통신·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이스라엘과 걸프 지역 내 미군 시설을 겨냥한 20번째 공격을 단행했다.

■이란의 전방위 공세에
■전선 12개국으로 확대
■아제르바이잔 "보복하겠다"
■UAE, 이란 자산 동결 만지작
■정유·가스 시설에 공격 집중
■에너지가격 변동성 확대 우려




2.
계유정난 이후 폐위된 단종의 비극을 휴먼 드라마로 풀어낸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한국 영화로는 약 2년 만이다. 어린 단종의 최후를 둘러싼 역사적 단서에 상상력을 가미한 '한국적 서사'로 극장가를 울린 이 작품이 침체 국면에 빠진 한국 영화계 부활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과 영화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1000만855명을 기록했다. 개봉 2주 만에 관객 230만명을 끌어들였던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극장가 승자로 군림하며 3주 차에 350만명을, 3·1절 연휴가 포함된 4주 차에 265만명을 동원하며 흥행가도를 질주 중이었다.

■한국 영화론 25번째 금자탑
■조선시대 '계유정난' 비극
■피해자 단종 중심으로 풀어
■웃음·감동 모두 잡은 서사에
■주연 배우 열연으로 '입소문'




♧ 사람 / 사회
1. 
"십수 년 동안 그림을 그렸는데 무슨 마음으로 그렸나 제 감정에 주목해봤어요. 그리움이었죠. 러시아 유학 시절 만난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인데, 정확히는 대상이 아니라 자유롭게 예술을 논하던 당시의 감정에 대한 그리움이었어요.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서 취급받지 못하는 감정이지만요."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하는 박신양의 두 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5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그가 오랫동안 그려온 작품 약 150점이 걸렸다. 대부분 100호가 넘는 대규모 작품들이어서 400평에 달하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관을 가득 채웠다.

■작업실로 꾸민 전시장에 배우 15명 등장…"박신양 작업장으로의 초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 5월 10일까지…에세이집 '감정의 발견'도 출간




2.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을 기초연금 수급 기준인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만 적용하면 단순히 무임 연령을 높이는 것보다 비용 절감에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 한국교통연구원 학술지 ‘교통연구’에 최근 실린 ‘고령화 사회를 고려한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1∼9호선)에서 현행 기준(65세 이상 100% 무료)의 노인 무임승차 제도가 지속될 경우 오는 2030년 예상 무임 비용은 3797억원으로 추정됐다.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기초연금 기준으로 바꾸면 연령 상향보다 효과”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신발장 습기 잡으려면
휴지심은 버리지 말고 신발 안에 하나씩 넣어보자. 종이가 습기를 흡수해 신발 속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2. 
[위클리 건강] 고혈압은 '소리 없는 살인자'로 불린다. 초기에 증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장기에 합병증을 유발하고 급기야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부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고혈압이 눈에도 치명타를 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바로 '고혈압성 망막병증' 얘기다.
망막은 우리 눈에서 빛을 감지하고 뇌로 신호를 전달해 시력을 유지하는 핵심 부위다. 카메라로 치면 필름에 해당한다. 이런 망막 속 혈관이 망가져 시력 저하와 실명이 초래될 수 있는 병적인 상태를 망막병증이라고 한다.
흔히 망박병증이라고 하면 원인 질환으로 당뇨병을 떠올린다. 몸속에 고혈당 상태가 지속할 때 다른 신체 장기의 혈관이 손상되는 것처럼, 망막 속 모세혈관도 파괴되는 것이다.

■고혈압, 눈에도 치명타…"자각 증상 없이 망막 망가뜨려"
■수축기혈압 160 넘으면 망막병증 위험 ■3.2배↑…"고혈압 땐 매년 안저검사 필수"




♧ 번외 / 기타
1.
정부가 ‘소득 하위 70% 노인’을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기준중위소득 140%에 이르는 고소득 노인까지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의 소득·재산 공제 폭이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타 복지제도보다 훨씬 넓어서 벌어진 일이다.
5일 정부에 따르면 유관부처는 기초연금 개혁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기초연금과 기초생활보장제도 간 공제제도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으로 동일하게 환산하면 기준중위소득 130~140%까지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가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가구에만 지급되는 것과 대조적이라는 평가다.

■하위 70% 틀 유지하되 차등 지급 가닥
■근로소득 468만원까지 혜택…기준 느슨
■재산 공제 1.3억원, 기초수급 13배 달해
■정부, 소득 따라 지급액 차등화 4분기 개편




2.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달러당 원화값이 장중 1470~1480원대에서 등락하며 외환시장에서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태 장기화 여부를 두고 시장 전망이 엇갈리면서 원화값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당정은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이른바 '환율안정법'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대비 8.3원 내린 1476.4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중동 긴장 속 눈치보기 장세
■환율안정법 19일 처리 가닥
■국내 복귀계좌 신설 등 포함




3.
당의 징계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 추천 등 공천에도 관여할 수 있게 됐다. 당내에선 계파를 불문하고 윤리위원장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며 장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6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배 의원 징계효력 정지에 대한 당 차원의 법적 대응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가 이의신청 등 법적 대응을 포기하면서 배 의원에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는 일단 효력이 정지됐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직도 회복하게 돼 당헌당규에 따른 공천 관련 권한 행사도 가능하다.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복귀…장 대표 리더십 흔들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
■윤리위 동원한 張 친한계 숙청에 빨간불
■“윤민우 윤리위원장 경질” 목소리 봇물
■박정훈 송파갑 의원 “지도부 자격 없어”





 스포츠 / 연예
1.
체코전 대승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기분 좋게 출발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이번 주말 '운명의 2연전'을 치른다. 야구 세계 1위 일본, 2024 프리미어12 우승팀 대만과 연달아 경기를 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2026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르고 다음 날인 8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3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지난 5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11대4로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대회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한국은 기세를 이어 일본, 대만과 주말 2연전에서 무조건 1승 이상을 거두고 2라운드(8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각오다.

■WBC 韓야구, 日·대만과 운명의 2연전
■7일 일본·8일 대만과 격돌
■日 오타니 등 MLB 8명 포진
■대만 프리미어12 우승 전력




2.
하이브의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오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듀얼'(DUAL)을 발표한다고 하이브라틴아메리카가 6일 밝혔다.
'양면성'을 주제로 한 이 앨범에는 데뷔곡 '0%'와 싱글 '가와사키'(Kawasaki)를 비롯해 신곡 4곡까지 총 6곡이 담긴다.
오는 16일 스포티파이에서 앨범 제작 과정과 그룹의 성장기를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비하인드 듀얼'(Behind DUAL)도 공개된다.

■하이브 라틴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첫 미니앨범 '듀얼'
■걸셋 신곡 '트윅'·마포문화재단 인디 지원 프로그램 '인디스커버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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