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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 불교 신라시절 이야기

아이콘 랜닉덤
댓글: 8 개
조회: 1522
추천: 2
2026-03-07 22:41:43


우리는 원효대사가 위대한 불교 승려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원효대사와 함께 수련하다 중국으로 넘어간 의상대사도 있지요.

원효대사는 중국에 가지 않고 신라에 머무르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과 같은 정토종 뿐만아니라

불교에서 대단히 중요한 대승기신론(사실상 힌두 6파철학)과 같은 사상에 까지 발전했지요.
힌두 6파철학은 정말 위대할 정도로 발전한 철학입니다.
칸트 헤겔철학은 6파 철학 앞에 비비지도 못하는 수준일 뿐입니다.

의상대사는 중국으로 넘어가 화엄사상에 전념하던중
당나라가 대규모로 군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신라로 돌아와 당나라가 대규모 군함을 만들어 신라를 공격하려 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신라는 전쟁을 준비하여 급습한 당나라 대군을 괴멸시켰습니다.

그래서 의상대사는 신라를 수호한 최고의 승려가 되었고
의상대사는 부석사를 지었습니다.

부석사는 무량수전이고
무량수는 무량수불(아미타불)을 모시는 정토신앙 절입니다.


어쨋든 초반 잡설이 길었구요.

불교는 중도 입니다. 중간 길로 간다입니다.
불교가 왜 중도냐? 여러가지 기준점이 있지만

베다신앙, 힌두교 신앙과 관련해서 중도를 설명하자면
(사실 이게 제일 본질입니다.)

신을 모시느냐?    신을 모시지 않느냐?
이 양 극단을 벗어났다 입니다.



아미타불을 섬겨야 한다. 관세음 보살을 섬겨야 한다?
이건 신을 모시는 것입니다.

신을 모시지 않는다?
관세음보살 그거 순 다 사기. 아미타불? 그거 다 순 사기.


이런게 양극단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도 입니다.

그럼 무엇을 모시느냐?

바로 당신 그 자신입니다.  법등명, 자등명 입니다.

자신을 등불로 삼는다.  너가 알고 있는 불법을 등불로 삼는다.



이게 중도 입니다.  신을 모시는 것도 아니고 신을 모시지 않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너가 가진 깨달음을 신으로 갖는 것이라구요.

아니 내가 매일 휴일마다 가는 불교 절에는

보살상, 아미타불상 을 모시고 그 에 대해 절을 하는데?


이건 뭐냐?

사실 중도가 아닙니다. 신을 섬기지 않겠다라는데에서 태어난게 불교인데

불교가 불상, 보살상을 모시는 것은 석가모니꼐서 말씀하지 않은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은 힌두교의 영향이 불교에 침투해서

생긴 버릇입니다.



석가모니께서는 제자가 윤회하면 우리는 어디 가나요?

라는 질문에

그런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진짜 불교입니다.

우리는 그냥 외부에서 들어오는 데이터 처리를 하면서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

순간순간 처리하는 데이터 처리들



이런 것을 하다가

석가모니꼐서 말씀하셨듯이

나라는 수레바퀴가 말(시간)에 의해 끌려가다가

부숴져서 흩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냥 사라지고, 어떠한 판단도 남기지 않고 흩어진다.

이 것이 석가모니의 불교입니다.



관세음보살 상 놓고 절하는 것은 불교가 아닌 힌두교 입니다.

관세음보살의 산스크리트어가 avalokiteshvara입니다.

아래를 쳐다보는 군주 라는 말입니다.

힌두교 쉬바신이 아래를 쳐다보기 때문에

관세음신앙을 뭐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힌두교의 여러신을 모시는 신앙인 것입니다.



불교는 베다를 부정하면서 나온 사상입니다.

당시 베다 사상은 상히타 사상에서 아란야까 사상으로 넘어가고

마지막으로 우피니샤드 사상으로 넘어갔습니다.




우파니샤드는 우리의 심장의 막 (심막) 속에 살고 있는

아트만이 있고

이 아트만이  물질계우주 밖의 정신계우주로 넘어가는

정답을 알고 있다는게

우파니샤드 사상입니다.

아트만이 정신계우주인 브라흐만과 하나이다
(범=브라흐만  아=아트만  일여 하나다. 범아일여)



문제는 우리의 뇌(마나스)는 심장의 아트만을 만날 수 없고

구루(스승)이 가르쳐준 방식을 익혀야

뇌속의 마나스가 아트만을 만난다는 사상

이게 우파니샤드 사상입니다.



진짜 나는 뇌속의 마나스가 아니고 심장의 아트만이다.

이게 진짜 나 (진여)이다.

생각을 줄여야 마나스가 아트만을 만날수 있다.
(무념 무상)

수많은 불교의 언어들이 사실은 이 베다사상(우파니샤드 사상) 입니다.


불립문자 라는 불교용어 자체도

신들이 말한 것은 문자로 남기지만

스승인 리쉬들이 말한 것은 문자로 남기지 않는다는 베다 사상에서 나온것입니다.


불교는 시작부터 베다에 오염되어 있었고

결국 베다의 후기 사상인 힌두사상에 오염되었고


지금 절에서 관세음보살(쉬바, 비쉬누등등을 상징함) 신상을 놓고 절하는

수준 까지 간 것입니다.

이 다음은 화엄불교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Lv71 랜닉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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