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16580566
김어준 발언은 정확하게 옮겨적자면
[(김민석 왈) "미국을 아는 편이니까 적극적으로 외교 경험을 쌓으세요, 국정에 활용하세요" (라는게) 대통령 주문이었다는거에요.
아 이게 대통령 방식의 차기 주자군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구나. 저는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다른 주자군들에 대해서도, 잠재적인 주자군들에 대해서도 "아~ 저렇게 저 영역에서 각자 성장하라는거구나" 라고 느낀 대목들이 있었거든요? 이건 나중에 기회가되면 다 모아서 애기 한번 하기로 하죠.]
였음
이건 무슨.. 대통령 임기 초반인데 김민석이 이재명을 제끼고 대통령이 될 준비를 하고있다는것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대통령 임기 초반인데 벌써부터 차기 유력 대선주자라고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 진영에서 누군가 대통령이 돼야하니까, 다음 대통령이 될수도 있을법한 수많은 재목들을 이재명이 이런식으로 미리 준비시켜주는건가? 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라는.. 그냥 말그대로 별 예민하지도 않고 엄청나지도 않은, 그렇게 깊게 다룬것도 아니고 가볍게 던지고 지나간 해석의 영역일 뿐이었음.
이걸.. 기자가 질문을 한것도 아니고 굳이 스스로 sns에 소환해서 평을 해가면서 이런 발언 하나하나에 총리가 반응한다는건 너무 가벼운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일을 키우는 방식이라고 생각함
언론들이 지금 김어준이 논란이 되고있으니 이런저런 발언들을 굳이 과장하고 부풀려서 기사를 쓸수는 있는데 총리가 굳이 그걸 그렇게 부풀려진채로 대응하는게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