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라증권은 18일 삼성전자 목표가를 기존 29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직전 목표가 22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상향한 지 약 한 달만이다.
노무라는 이번 목표주가 상향에는 2026년 2분기 예상 메모리 가격 강세와 파운드리 업황 개선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엔비디아가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시스템에 언어처리장치(LPU)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삼성전자에 새로운 파운드리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젠슨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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